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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치 대뱃살 (오토로)

Tuna Otoro / 大トロ

오토로(大トロ)는 참치 배 앞쪽의 가장 기름진 부위다. 한 마리에서 나오는 양이 극히 적어 가장 비싸다.

"입에서 녹는다"는 표현은 과장이 아니라 과학이다. 참치 지방의 융점은 20°C 전후로 사람 체온(36°C)보다 낮아서, 혀에 닿는 순간 실제로 녹기 시작한다.

서리가 내린 듯한 시모후리(霜降り) 마블링이 촘촘할수록 상급. 차갑게 두지 말고 상온에 잠깐 뒀다 먹는 게 정석이다.

구조 다이어그램

머리(볼살) 가마 아카미(등살) 대뱃살 중뱃살 꼬리살 머리(볼살) 가마 아카미(등살) 대뱃살 중뱃살 꼬리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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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 포인트

1

냉장고에서 꺼내 상온에 5~10분 (지방 융점 근처로)

2

두껍게 썰지 말 것 — 지방이 많아 얇아도 존재감 충분

3

간장은 살짝만 (지방이 간장을 튕겨냄)

4

아부리(토치 구이)하면 지방 향이 폭발

사용 사례

스시 아부리 스시 참치회 스페셜 특별한 날